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 (문단 편집) === 왕위요구자 === * 빌헬름 에른스트 (1918-1923) * 카를 아우구스트 ~~2세~~ (1923-1988) - 대공세자. 남작가 출신 여성과 결혼, 1남 2녀를 뒀다. * 미하엘 (1988-현재) - 카를 아우구스트 대공세자의 아들이자 빌헬름 에른스트 대공의 장손. 미하엘은 2012년 [[작센 왕국|작센 왕가]] 계승 사태와 관련해 귀족제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들을 쏟아낸 바 있다. * 슬하 1녀 현재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가의 수장 미하엘 공(Michael, 1946-)에게는 딸만 한 명이 있기 때문에, 살리카 법에 의거하여 그의 사촌인 빌헬름 에른스트 공(Wilhelm Ernst, 1946-)이 차기 수장이 될 예정이나 빌헬름 에른스트 공의 유일한 아들이던 게오르크콘스탄틴 공(Georg-Constantin, 1977-2018)이 낙마 사고로 인해 자녀 없이 사망하면서 대를 이을 수 있는 남성 후계자가 '''단 한 명도 없고'''[* 빌헬름 에른스트 대공은 총 3명의 아들을 낳았고 장남(대공세자)에게선 미하엘 공을, 차남에게선 빌헬름 에른스트 공을 보았으나 삼남이던 게오르크 공은 평민과 귀천상혼 하면서 계승권을 포기했다.] 미하엘 공과 빌헬름 에른스트 공 모두 70대인지라 새로운 후계자가 태어날 가능성도 거의 없기 때문에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가문은 미하엘 공과 빌헬름 에른스트 공의 세대에서 곧 단절될 예정이다. 이미 같은 에른스트 계통이던 작센알텐부르크 공작가는 1991년 2월 13일, 게오로크 모리츠 공세자가 사망하면서 단절되었다. 에른스트 계통 공가들의 가법에 따르면 에른스트 계통 공가 중 하나가 단절될 경우 영지 조정을 거쳐 대가 끊긴 공가의 영지를 분할해야 했기 때문에, 만약 독일 제국 시절이었다면 작센알텐부르크 공국은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가문과 작센코부르크고타 가문이 ~~사이좋게~~ 분할했겠지만 현재 독일은 공화정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, 작센알텐부르크의 공위는 명목상 미하엘 공에게로 돌아갔다.[* 단절 이후 명목상의 공위는 같은 에른스트 계열인 [[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|작센코부르크고타 공가]]로 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. 계승법을 바꾸어 여계나 귀천상혼 계통으로 상속하는 것은 다른 계통인 작센코부르크고타와 작센마이닝겐이 엄연히 남아 있으므로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도 좋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